#아이니이 입니다
^ㅡ^
본격적인 여름이 다가 오면서 집안에 눅눅해져 가고있어요
흘러 내린다요 ~ ㅡㅁㅡ
집안의 습도를 조절해야 하는이유가 있는데요
[습도가 높으면]
천식, 알레르기, 곰팡이등의 건강과 관련된 직접적인 문제가 생깁니다
건강을 위해서라도 습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겠죠~?!
겨울엔 별 차이를 못 느끼지만
본격적인 장마 기간엔
제습기 없는 안방과 365일 제습기가 돌아가고있는 옷방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어요
전기세와 가격 모든게 완벽한 [제습기]
출처 입력
눅눅하고 습한 집안 공기를 뽀송하게 하는데 제습기를 사용하는게 제일 간편한 방법입니다
#제습기 #에어컨 #보일러 #선풍기
사신 저희집 옷방에는 365일 제습기가 돌아가고 있는데 전기세가 많이 나온다는 느낌은 받은 적이 없어요
전기세가 많이 나왔다거 느꼈던 날은
보조 냉장고를 하나 더 들이거나 에어컨을 틀었을때!?
그만큼 제습기는 전기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간편하게 습도 관리를 하고 싶다"
여유가 되신다면 제습기를 사세요
TMI
'전 이번에 안방용으로 제습기를 2만5천원에 GET!!
당근해 왔습니다.' 아이조아라 ㅋㅋ

사실 꿉꿉함을 없애는데 [에어컨]이 제일 좋습니다
출처 입력
저는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 아니라 운동 갔다와서 한시간 정도 에어컨으로 집안의 더운 공기를 식히고
제습 모드로 바로 돌리는데
확실히 에어컨이 시원하기도 하고 꿉꿉함도 빠르게 제거 해 주는게
좋습니다 ㅋㅋ
하지만.. 전기세를 생각한다면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ㅡ_ㅋ

전기세도 생각해야하고 제습기도 없다?!
출처 입력
간단하게 보일러를 잠깐 들어 주면 되요
[시간은 3~40분 정도] 그정도만 틀어줘도 이전과는 다른 습한 느낌은 없어지더라구요
#하지만 #제습기보다오래걸려

TIP:
제습기나 에어컨 보일러 모두 서큘이나선풍기를 같이 이용해 주면
아무래도 공기 순환이 되다보니 효과가 더 빠르게 나타는 것 같아요
누구에게나 다 있는 선풍기 꼭 같이 사용해 보세요

신문지나 소금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긴 한데
조그마한 방에서나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 같습니다.
실제 옷장에 신문이나 소금을 넣어 보면 알아요 'ㅡ'
얼마나 많이 넣어야 습기를 다 빨아 먹을 수 있는거냐...
켄들을 이용하는 방법
습도 조절은 조금 되는것 같은데... 실질적으로 습도보다는
고기 먹고 집안의 냄새를 제거하는데 이용할시 더 효과가 좋은것 같습니다.
베이킹소다
인터넷에 떠도는 방법을 보고 알려는 드리는데
습도가 높은곳에 뿌려뒀다 30분 뒤에 청소기러 빨아 드리는 방법 이라는데
저는 귀찮아서 못할것 같아요 'ㅡ' ㅎ
1번 제습기 사시오
'나는 당근에서 25000원에 샀오 (또자랑)'
2번 보일러
잠깐 틀어 두시오
3번 에어컨 켜세요
제일 좋은데.... 좋은데~~~
건강한 여름 보네세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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