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L +? 경량 백패킹 배낭 싸기 # Backpacking Light

 

 

 

 

 

#아이니아 입니다

:: 경량 ::

 

 

 

BPL : Backpacking Light

가벼운백패킹이다

 

 

 

사실 평소에 들고다니는걸 다들고 다녀도 15kg이 되지않아서

BPL의 필요성을 못 느꼈다

' 그정도 체력은 된다 생각했거든 '

 

 

 

 

 

가방에 세팅되어있는 장비를 다 꺼내 보았다

 

 

 

 

 

 

 

 

이건

둘이 다니며 뭘 해 먹기 위한 세팅이고

항상 같이 다니는 형은 이것보다 더 싸들고 다닌다

 

#그거다내가먹을건데 #무겁게

#존경스럽다 #감사합니다

 

 

 

 

이중에서 실질적으로 백패킹을 하기위해 필요한것들로만

추려 보면

 

 

 

 

 

 

 

 

 

이정도

 

[ 필수적인 ]

배낭, 매트, 침낭, 라이트

 

[ 부수적인 ]

스토브, 코펠, 수저, 레인코트

 

 

 

욕심부려서

더 넣고 싶지만 필요한것만!!

 

 

 

 

 

패킹을 하면

빼기전이랑 똑같다

별 차이가 없어ㅡ_ㅡ

 

#백패킹의묘미는 #테트리스

 

 

 

 

 

 

 

하지만 무게는 반으로 줄었다

가벼워 진 만큼 오르기도 쉽겠지...............

만

 

걷는걸 워낙 못해서

산에 올라가기 겁난다

 

 

 

 

 

 

 

 

 

가방에서 빠진 장비들을

수납하기 위해 없던 수납장을 만들었다

 

옷방으로 사용했었는데 얼렁뚱땅

방의 용도가 생긴것 같다